스티븐 코비 박사는 자기리더십 (Self Leadership)의 명제로서 네가지 측면의 건강을 챙기라고 주문했습니다.
첫째, 신체적 쇄신이다. 정기적 운동과 적당한 영양소의 투입니다
둘째, 정신적 쇄신이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그리고 새로운 여행을 통해서 충전될 것이다.
셋째, 영적 쇄신이다. 자기자신의 시간을 갖고 기도와 참선, 명상이 도움될 것이다.
넷째, 관계의 쇄신이다. '감정은행계좌'를 만들어, 타인과의 관계에서 신뢰의 잔고를 늘리라고 한다....
친절, 배려, 호의 등은 입금하는 행위이고 이외는 인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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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이와 APEC 공원에서 데이트하며 우연히 읽게된 글인데, 저를 아시는 분들과 나누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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