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출장을 마치고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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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 중에 당사가 메인 스폰서인 칠레 콘셉시온의 축구팀 Colo Colito 에서 지난 2017년 시즌 우승기념으로 당사 이름을 넣어서 만들어 준 트로피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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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메인 스트라이커인 당사 칠레지사 대표인 Hansi Valderrama Vega와의 인연으로 지난해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었고 지난 2017년 시즌 우승을 축하하며 팀단장 등을 만나 1년치 스폰서비를 주며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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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출장 중일 때에도 우리 (주)SDG는 명문 축구팀 같은 팀웍을 자랑하며 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희창물산(주)에 에콰도르 오징어튜브 등의 입고 작업이 있어 김팀장은 나갔습니다. 나도 지난 2주간의 자금집행 사항 결제를 마치고 창고로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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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 순탄하게 인도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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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