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창세기 40장 9~15절.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자'
우리의 화복과 영생이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의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나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경외함으로 나아가는 그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허락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는 기회를 주십니다.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은혜' (헤세드)는 오직 하나님께로만 나올 수 있습니디. 술 맡은 관원장에게 '은혜를 베풀어서~'(14절) 바로에게 그의 억울함을 부탁했으나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았기에 잊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알고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결단코 잊으시지 않으시고 사용하시고 풀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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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그 때를 갈구합시다. 지금 어렵고 힘듭니까? 오랜 시간 간구했으니 소식이 없습니까?
더욱 강력히 간구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시다. 그래도 답이 없을 때는 주님의 뜻임을 알고 순종 합시다. 그 순종으로 천국에서는 더 좋은 축복을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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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