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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14일 주일 오후말씀 (김미희목사) : '청년 같은 신앙'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08-13 15: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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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주일오후말씀 (김미희목사) : 시편 110편 3절.
; '청년같은 신앙'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새벽에 맺히는 이슬을 뜻하는 '오르~'는 '반짝반짝 빛난다' 는 뜻도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에 주님을 찾고 주님의 말씀과 은혜를 얻는 청년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청년같은 신앙은 첫째, 때를 분별할 줄 아는 신앙입니다.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둘째,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옷을 입는 신앙입니다. 이는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옷을 입는 거룩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즐거이 헌신하는 신앙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하나님도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십니다. ...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1절)는 말씀을 기억하고 우리모두 청년의 신앙을 가져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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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이슬 같은 청년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중요한 역사는 새벽에 이뤄집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 말씀 읽기와 새벽예배 드림을 사모합니다. 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하고 나아가는 저에게 주님은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 하시며 저에게 주님의 복음 전파를 위한 사명을 주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더욱 신실한 종이 되겠습니다.
.,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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