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로마서 12장 3절.
; '마음의 생각을 바로 하자.'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의 생각은 마음에 어떤 것이 있는가에 따라 나오며 우리의 그 생각은 또한 모든 이론들에 의해 세워진 견고한 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적하는 모든 생각'을 버리고 그 생각의 근원이 되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라고 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장 6~7절)하심을 기억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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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악된 본성으로 언제나 죄의 유혹에 빠집니다. 크든 작든 간에 하나님의 생각에 촛점을 맞춰서 나를 내려놓고 나아감이 중요합니다. 연약하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면 굳은 마음도 부드럽게 해 주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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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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