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출애굽기 30장 25~33절.
; '관유는 거룩하니 ~ '
거룩한 관유를 '상등 향품' 으로 만들고 그것을 제막의 모든 기구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구분하라.
관유를 바름은 첫째, 거룩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그것을 바름으로 그 자격이 주어집니다.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에 붙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32절) 하며 그 백성이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귀한 관유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제사를 위해서 사용함이 옳은 것이고 우리가 받는 은사도 오직 하나님 만을 위하여 사용하며 그 은사로 주어진 자격 또한 주님을 위해서 사용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은사는 능력이 아니라 섬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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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의 숙면을 취하고 새벽 3시에 일어나 말씀 읽으며 업무보고 새벽예배를 드리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새벽예배를 드린 뒤 그곳으로 가서 벽을 붙잡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 좋은 결과로 연락 올 줄 믿습니다. 그 믿음이 실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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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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