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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23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고자와 이방인과 같을 지라도...'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2-07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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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이사야 56장 4~7절.
; '고자와 이방인과 같을 지라도....'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에덴동산의 상태로 회복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탕자와 같은 삶으로 열매 맺지 못하는 고자일지라도,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 축제에 초대 받지 못하는 이방인일지라도,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 와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도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회복 될 것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은 회전하는 빛으로 그 어디에도 어둠은 없으며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예수그리스도로 보여 주셨고 지금도 성령님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보여 주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명령하신 안식일에 주님의 성전에 모여서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리고 주님의 자녀들로서 함께 사랑을 나누며 살고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간다면 에덴동산의 축복이 회복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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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는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우리에게 덧입혀지게 해 달라고 모든 새벽의 용사들이 통성기도를 드렸습니다. 코로나의 상황이 더 힘들어 질 지라도 주님의 자녀들은 현명하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새벽 주님은 제게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시며 담대히 나아가라 하셨습니다.
주님의 향기 펄펄 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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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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