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주일예배 (김이성목사) : 창세기 26장 16~18절. 마가복음 9장 26~29절
; '부흥의 우물을 파라~!'
부흥(Revival)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되살아나 충만하게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나의 삶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회가, 가정이, 우리가 부흥의 주역임을 선포합니다.
1907년 1월 6일부터 15일까지 있는 평양 장대현교회의 말씀 사경회에서 14일 저녁에 성령의 강한 임재가 나타나고 대부흥이 일어납니다. 그 부흥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에서 일어 났습니다. 주님은 지금 2021년에 '너희에게 새로운 대부흥이 일어나야 한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이삭처럼 새로운 부흥의 우물을 파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첫째, 더욱 강해진 사탄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의 사탄은 미디어, 게임, 괘락으로 이전의 사탄방식의 급이 아닙니다. 둘째, 철저한 회개로부터 부흥은 시작됩니다. 회개하면 사하시고 고쳐 주심을 약속하십니다. 셋째,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한국 새벽기도회의 시작은 당시 길선주장로님께서 존슨목사님께 결단하시고 박치록장로님께 함께 하자 하시어 시작되어 1906년 가을 공식화 되고 아 새벽예배의 힘이 1907년 평양 대부흥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우리모두 더욱 기도하고 회개하고 예배로 나아가 진정한 이 시대 대부흥의 주역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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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만큼 주님과 가까이 독대의 시간을 가질 좋은 시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새벽예배를 사모하였으면 합니다. 업적으로 시간적으로 안된다 할 지라도 '새벽을 깨우리로다' 하는 마음으로 처소에서라도 잠깐이라도 기도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면 주님께서 삶을 인도하시고 복주시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내일부터는 금요일까지는 특별저역기도회가 있습니다. 유튜브와 줌으로 예배를 있는 처소에서 꼭 드리시길 권면합니다. 새벽말씀과 모든 저녁말씀은 제가 정리하여 SNS에 올리겠지만 그래도 직접 예배 드리며 듣는 것 이상이 없습니다.
특히 내일은 제가 줌으로 저의 짧은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축복의 삶을 사는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기대해 보세요... 비법을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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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