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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로그에 간증을 올리기 시작하며.....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5-03 1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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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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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답답해 하는 산이와 해진이의 요청으로 싱싱카를 가지고 우리 셋이는 #부산시민공원 에 갔습니다.

그곳에 가니 수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시민공원에 놀러 와서 이곳 저곳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해진이는 #퀵보드 를 타며 즐겁게 달렸고, 나는 산이랑 걸으며 운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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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랑 해진이가 시민공원 내 화장실을 간 동안 잠시 저도 #싱싱카 를 타 보고 싶어서 타며 속도가 날 즈음에

순식간에 바닥에 곤두박질 쳤습니다. 181cm의 키의 건장한 마치 깍두기 같이 짧은 머리를 한 남자가 바닥에

순식간에 쓰러지니.... 그대로 왼쪽 얼굴을 땅에 쳐 박았고... 

주섬 주섬 안경을 찾으니 이미 왼쪽 알은 깨어지고 다리도 부러졌고,,,, 휴대폰으로 내 얼굴을 보니 왼쪽눈에서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일단 끼고 있던 마스크로 왼쪽눈을 지혈하고 있으니, 산이랑 해진이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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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가족들에게 '일단 괜찮으니 병원으로 가자, 주말이니 미세성형외과가 있던 #문화병원 으로 가자~' 고 해서

산이가 운전하고 문화병원에 가니 전문의가 없고 그 과도 없다고 하더군요. 해진이가 아주 어릴 때 2011년 눈밑이

찍어져서 그 때 병원에 있는 친구들에게 물으니 문화병원에 미세성형을 한다고 가서 치료한 경험으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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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간호사에게서 #K성형외과병원 을 소개 받고 가니, 전문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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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내를 받고 의사를 만나 눈을 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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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은 피로 엉망이 되었는데, 눈이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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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할렐루야..." 

잠시 후 마취를 하고 깊기를 시작하는데,

얼마나 기쁜지 제 입에서는 찬양이 나왔습니다. 

작은 목소리로 찬양을 하니, 간호사께서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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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환자분~~ 무서우시더라도 참으세요, 이렇게 하시면 의사선생님께서 집중을 못하세요'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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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나는 너무나 기뻐서 찬양 드리는 것이지 무서워서 찬양 드리는 것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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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주일, 왼쪽 눈을 거져로 가리고 2부 예배를 드리러 가니,

다들 놀라시며 삼천포가 고향이신 정수현장로님께서 한말씀 농담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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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집사 누구랑 싸웠나? 안집사가 이 정도면 맞은 아이들은 어느 병원에 입원해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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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기도로 다행히 잘 치료를 마쳤고, 다행히 성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

성형을 꼭 해야 하면 십자가를 하나 새길까 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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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편 73편 23절)

'Yet I am always with you ; you hold me by my right hand' (PSALMS 7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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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넘어질 때 주님께서 의로운 오른팔로 나의 오른손을 붙드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73편 28절)

'But as for me, it is good to be near God. I have made the Sovereign LORD my refuge; I will tell of all your deeds.' (PSALMS 7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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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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