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월 10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시편 119편 101~106절.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 '말씀의 사람이 되자'
진정한 주님이 본격적으로 복을 내려 주시는 시즌이 되었으니 더욱 말씀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시간 내어 읽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확신에 찬 믿음으로 나아가면 복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 삶의 내 행동의 기준이 되고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고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주의 말씀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101절) 그리하면 주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가르치시고 우리를 말씀을 지키게 됩니다.(102절) 그렇게 나아가면 말씀이 꿀송이 보다 더 달게 되지요 (103절). 그 말씀에 빠져 있으니 명철하게 되고 거짓을 미워하기까지 됩니다. (104절)
오직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믿고 알고 지키면 복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서는 우리 모두가 되어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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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저자이신 하나님께서 쓰신 66권의 말씀 속에 세상을 살아갈 지혜와 지식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매일 말씀을 읽고 철저하게 순종하고 말씀대로 살기위해 최선으로 노력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30장 2~10절)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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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범준이가 이제 수요성령집회, 금요은사집회, 주일 오후예배 등 찬양의 자리에 부르심을 받습니다. 오 할렐루야.... 이 시간 준이방에서 새벽예배 알람이 울리는데 일어나지 못하네요..
"아들아 오늘은 쉬어라~~"라고 말하며 볼에 뽀뽀를 해 주고 나왔어요.
"주님~ 진정한 주님의 일꾼으로 더욱 연단시켜 주세요. 그리고 진정한 주님의 찬양사역자로 사용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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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