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허니버터맥반석오징어와 허니땅콩버터맥반석오징어를 처음 만난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조미오징어 관련 원료와 완제품 생산 및 유통을 한지 어언 20년 ~~~

한때는 중국에 완제품 합작공장을 만들어 페루에서 원료를 공수하여 완제품을 만들어,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마트에 납품하고 미국의 H-마트 등에 수출을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제품의 완성도나 시장의 흐름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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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발부터 계속 의견을 교환하며 생산에 들어가 제품이 완성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사천공장으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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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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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 이맛이야,,,, 이 정도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는 확신이 섰지요.....

일본 제품들이 조미료의 사용을 최대한 줄입니다. 기존에 한국 시장에 나와 있는 허니버터 제품들을 보면 버터의 사용량을 늘려서

제품의 무게를 많이 나가게 하고 원가는 줄이려 하였으나,

우리는 처음부터 조미 첨가물의 비율을 줄여서 최대한 '오징어원맛' 에 중심을 두지만 '벌꿀'의 량은 늘리고,

버터의 량은 적당히 함으로 최고의 제품 컨셉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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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화어를 만드는 신선수산 김득주사장님의 장인 정신은 완제품에서 뭍어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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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아이가 아토피가 있습니다.  

완제품을 집에 가져오니 평소에 오징어를 좋아하는 가족이라 모두들 아빠의 신제품을

먹어려 모였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딸에게 먹였습니다. 그리고 ........ 다음날.... 아침........

평소에 짜장면도 먹는 집 외에것은 먹지를 못하고, 비엔나 소세지 등은 하나만 먹어도.....

그런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확신이 섰습니다......'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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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확신은 희창물산(주) 무역팀의 제품분석에서 더욱 정확해 졌습니다.

현재 국내서 허니버터오징어 류를 원료상태부터 제품 컨셉을 잡고 만든는 회사는 약 4~5 업체가 됩니다.  

그 모든 제품들이 모인 품평회에서 당사 제품이 당근 1등을 해서 지난 17일 첫 수출 룰량이 샘플로 250박스가 납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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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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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