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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종의 적솔력'을 읽으며~~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16-07-27 1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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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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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소선' 이란,
'급한 일은 아니지만 먼저 해야 할 일' 이란 뜻이다. 흔히들 말하는 '급선무'는 '급하고도 먼저해야 할 일'이란 뜻이 아니라,
'먼저 해야할 일은 미리한다'라는 의미다. 행간을 잘 읽자.
.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하찮은 것에 의해 좌우되는' 어리석음을 저지러지 않기 위해서는 ...
첫째, 먼저 자신의 사명을 찾고,
둘째, 우선적으로 해야할 소중한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셋째, '정중히 거절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
미국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THROW 법칙'
1. 버릴 것 (Throw away)
2. 다른 전문가에게 맡길 것 (Hand over)
3. 지금 당장 결정할 것 (Right now)
4. 지시할 것 (Order)
5. 고심해서 풀어 나갈 것 (Worry a problem out)
.
- 박현모 지음의 '세종의 적솔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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