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6년 8월 1일 월요일입니다.

무더위가 정말 장난아닙니다.

이른 아침부터 출고와 입고로 감천의 (주)동남과 사무실 그리고 희창물산(주)를 여러차례 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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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의 성공으로 부산지역 해수욕장 중 방문객 2위를 맞고있는 송도해수욕장은 수많은 인파로

정말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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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사무실에서 자료를 정리하다보니,

SQUID WING B가격이 올 2월의 OFFER 가격보다 오늘 받은 가격이딱 2배입니다....

그렇다면 판매 가격은??????

올초에 비해서 현재는 30% 정도 밖에 오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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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대왕오징어귀 가격의 변화가 기대되고, 장족의 최고 가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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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들다고 합니다,  

제 거래처는 오늘도 무역부 직원들의 면접을 보는 것으로 봐서 또 직원을 뽑는가 봅니다.

기존에 1년에서 2년 정도 된 직원들이 자꾸 이직을 해서 뽑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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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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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은 끈기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가 봐라, 그리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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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곳에 남기는 글이 넉두리 비슷하게 주절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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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아침 읽은 '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에서 읽은 '땀'의 힘을 믿습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