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 인터넷을 달구었던 마음씨 착한 우리의 지팡이 차민설 순경.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좋아서 그녀가 근무하는 남포지구대를 방문하여
(주)에스디징의 청해랑삼남매 한세트를 주고 왔습니다.
.
실제로 보니 마음씨도 이뿌지만 얼굴도 이뿌고 착하더군요.
돌아서 오는 제 뒷머리에 힘차게 '감사히 먹겠습니다' 라는 말에,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비밀번호 :
/ byte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