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제로교회 새생명전도축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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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상우부목사님께서 기도를 드린 뒤 성전 곳곳을 청소하였습니다. 오늘의 행사를 위해 음식 준비하시는 주방팀 등 50여분이 나와서 오늘의 행사를 준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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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부 예배에는 집사람과 나를 맺어준 전지우경위와 딸 도연이 아들 우진이 그리고 사무실의 박종필이사가 예배를 드리고 갔습니다....
3부에는 거래처인 정호철사장부부, 거래은행의 서정화과장 그리고 거래처의 김태균부장이 새로이 와서 함께 예배 드리고 식사도 하였습니다.
오늘 새생명전도축제에 초대 받아 오신 모든 분들에게는 '5종의 구포국수 선물세트'가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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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으로 김이성담임목사님께서 새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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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3부 예배 후 손님들과 식사를 하고 보내드린 뒤 설겆이 봉사를 하였습니다. 주방일 중에서 제가 제일 자신 있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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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교회 테필라 하우스를 방문하여 오늘 우리 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이 진정 복음을 받아들여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들 범준이에게 전화가 어디 있나 전화를 해 보았더니 교회에서 드럼, 기타, 보컬을 연습하고 있어서 찾아가 한컷 찍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찬양 사역자의 꿈을 가진 범준이가 깊은 영성 안에서 멋진 연주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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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더욱 쓰임 받는 우리 가족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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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