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사우나에서 6월 21일부터 읽기 시작한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를 다 읽었기에 정리를 해 보려 합니다. 중간에 일주일간 27년간 전신불구로 예수님 만을 붙잡고 살고 있는 윤석언 형제의 '꼼짝할 수 없는 내게 오셔서'를 읽었기에 거의 보름만에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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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디지를 최고의 팀원들이 함게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최고의 팀들을 분석해 놓은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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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최고들의 행동 전략'을 한번 정리 했었기에 오늘 읽은 부분의 요점을 다시금 정리 함으로 이 책을 정리하려 합니다.
- 우선순위를 특정하라.
- 목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 소속된 집단의 주력 분야를 파악하라
- 구호를 내세워라.
- 실적보다는 가치를 측정하라.
- 행동의 기준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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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좋은 사람을 뽑는다고 좋은 팀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는 조직 설계의 3가지 코드
SAFETY, 안전하다고 느껴야 움직인다.
VULNERABILITY, 약점을 내보일수록 강해진다.
STORY, 공동의 이정표를 세워라
내용으로 이 책을 정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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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듯이, 이 또한....
내일부터 읽을 책은 태영호 공사의 '3층 서기실의 암호' 입니다. 머리 좀 식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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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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