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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31일 주일오후말씀 (김미희목사) : '열리는 은혜와 닫히는 은혜'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06-17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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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주일오후말씀 (김미희목사) : 출애굽기 14장 8~14절.
; '열리는 은혜와 닫히는 은혜'
에굽 사람들과 바로의 군사들에게 쫓기는 이스라엘 자손은 홍해 앞에서 절망을 하게 됩니다. 이때 모세는 백성들에게 선포합니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라 둘째, 가만히 서 있어라 셋째,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13절)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은혜 앞으로 나아가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첫째, '열리는 은혜'입니다. 본분 21절을 보면 홍해 바다는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밤새도록' 행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 주님의 만지심이 늘 항상 무시로 있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닫히는 은혜'입니다. 본문 27절을 보면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27,28절) 즉 주...님의 뜻하심은 우리의 모든 지략과 사고를 뛰어 넘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큰 능력을 보았음에도 마라의 쓴물 앞에서 또 원망하는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며 날마다 주님이 도와주심을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어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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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만지심과 행하심을 매시간 느끼며 추억을 만들어 갑시다. 그 추억 만큼 우리의 신앙은 성장하고 진정한 주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께서는 행하실 기회를 많이 가지십니다. 우리가 전적으로 신뢰하고 전적으로 의지하고 전적으로 위탁하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행하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지 못하는 데 어찌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우리에게 행하시겠어요?
초저녁 잠을 자서 3층으로 올라와 이찬수목사님의 주일 설교 '예수님의 터치속에서'라는 제목을 말씀을 들으며 잠을 청했는데, 잠은 오지 않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 일어나 말씀을 정리해 봅니다.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나에게 대시며~' 앞서 행 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 맡기고 나아갑시다. 그리고 허락하신 5권의 복을 누리세요~ 이제 5권의 복을 누림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믿고 맡기는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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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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