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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8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믿음의 여정을 걷자'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08-13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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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로마서 12장 1~2절.
; '믿음의 여정을 걷자'
사도 바울은 로마인 성도들에겐 목자요, 형제요, 아비와 같은 분이셨습니다. 그런 그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라며 강력히 권하는 것은 첫째, 산제물로 드리는 것이고 둘째, 변화 받는 것이고 셋째,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면 아내 사라를 통해 아들 이삭을 100세에 낳기 전에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이삭을 낳고 사라가 죽은 후에 아내 그두라를 맞아 아들을 여섯명 낳습니다. 그러나 그 때도 아브라함은 주님께 기도드리며 여쭙고 그두라를 아내로 얻을 것입니다. 즉 믿음의 조상이 되고 나서도 우리와 같은 삶을 살며 믿음의 여정을 걸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여정에는 소망이 있었기에 그 걸음이 즐겁고 행복했을 것입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믿음으로 ...소망을 품고 하나님 손 잡고 걸어가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소명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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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성경을 보면, Therefore, I urge you~~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냥 권면하는 정도가 아니가 사도 바울은 형제의 정으로.....'강력히 권하고 충고한 것입니다.'
우리도 삶의 여정에서 수많은 선택과 시험의 상황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 때마다 아브라함처럼 주님께 묻고 성령 충만함으로 걸어가서 승리하여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할 것입니다.
자꾸, 집 앞에 빌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저의 마음에 와 닿은 생각이 있는데 주님께 기도를 드려보며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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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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