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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11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자'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08-13 15: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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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요나 1장 17~2장 2절)
;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자'
우리는 항상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알려드려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행하시기에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구하고 아뢰야합니다. 요나는 그 폭풍우 속에서도 잠만 자다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스올에 있을지라도 기도드리면 다 해결해 주시는 아빠 하나님이십니다. 간절히 구하는 기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늘 행하여 주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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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새벽예배를 들어가는 저의 손에 핸폰이 들려있었습니다(???). 늘 차에 두고 들어가는데...
어제 2시간 동안의 수요성령집회를 드린 성도들이 비가 오는 가운데 이 아침에도 성전을 채웠습니다. 어제 새벽보다는 적은 인원이었으나 주님께서 참석자를 확인하고 싶으신지(??) 사진을 찍게 하셨어요..
여러분들도 새벽에 주님 전에 간절한 기도를 올려드려 보세요. 저는 새벽 1시에 일어나 칠레, 페루, 에콰도르랑 업무를 보았는데 문제가 2가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3시가 넘어서 다시 잠을 청했더니 새벽예배를 드리러 가서도 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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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알아서 해주세요, 저들과의 문제가 해결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드리고 집으로 바로왔습니다.
그리고는 칠레와 페루 거래처에 '현명한 판단을 하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새벽예배의 사진을 함께 보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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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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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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