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창세기 41장 1~8절
: '오늘도 역사하시는 주님께 쓰임 받자"
결코 침묵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만 이 년의 침묵 후에 바로를 사용하여 요셉이 드러나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기도로 기다렸기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도 요셉도 이사야도 모두 기도로 나아가는 사람이었기에 주님의 때와 방법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라' (16절).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시기에 우리는 쓰임받는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축복된 삶이 인생의 목표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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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안희환목사님의 유튜브를 보고 정말 무릎꿇고 울면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주님의 군사들에게 접근하는 모든 악한 것들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새벽예배를 가서는 예수보혈의 피를 교회 곳곳과 온 성도들에게 바르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의 불을 활활 타오르게 하여 주님께서 일하시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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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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