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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16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대제사장 옷'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08-24 0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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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출애굽기 28장 3~5절.
: '대제사장 옷'
제사장을 맡은 레위인의 삶은 일반 이스라엘 민족과는 달랐습니다. 그들이 신앙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32장 28절을 보면 동족 3천명까지도 죽일수 있는 순종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들은 청색, 자색, 홍색 실로 만들어 예수님을 상징하는 옷을 입었기에 그들은 영화롭고 거룩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 옷을 입었기에 거룩하고 영화로운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해야만 거룩하고 영화로워 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답과 아비후를 보듯 그 옷이 그들을 보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순종과 믿음이 제사장과 대제사장으로서 부족함이 없어야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아 오직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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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의 우리는 모두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목회자들은 대제사장의 직분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세상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됩시다.
내 안에 썩은 죄악들이 있다면 결코 예수님의 향기를 낼 수 없겠지요. 매일 말씀과 기도로 우리를 깨끗이 하여야만 가능할 것이며 이 모든 일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오늘도 주님의 명령에 따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서 인지 흐뭇하네요. 말씀 정리가 늦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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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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