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창세기 5장 21~24절. 고후 10장 3~5절.
; '예수님과 손잡고 함께 가려면~~'
지금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진정 쓰임받고 성공하는 삶입니다.
사울도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예언을 하고 변화여 새 사람이 되라' 했으나 (삼상 10장 6절) 결정적으로 자기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욕심을 부림으로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변화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동행하였기에 최고로 쓰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을 위해서는 뜻을 같이하고 말씀을 붙잡고 자기를 부인하고 산제물을 드림이 필요합니다. 자기를 부인함이란 하나님이 분량에 맞게 주시고 허락하신 것만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내 속의 것들을 버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강한 요세같은 내 생각을 깨부수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아가 늘 예수님과 손잡고 동행...하는 삶을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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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서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말씀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또 모든 일에 주님이시라면?? 이라는 의문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향할 때는 주님이 주신 분량대로..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경외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힘들지요, 저 인들 이 우한코로나의 상황에서 안 힘들겠어요? 그런데 다들 제 얼굴보면 너무 좋다고들 하세요. 왠지 아세요?
저처럼만 하면 됩니다. 하루 24시간 말씀을 가까이 하고, 새벽예배 드리고, 낮에도 시간나면 말씀 읽고 늘 입술엔 찬양이 흘러 나오고, 힘들면 힘든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주님께 감사드리고 공예배를 사모하고.... 그러면 저처럼 됩니다.
그 축복을 '아멘~~'을 외치며 당겨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주님도 양심이 있으신데...
이렇게 나아가는 자녀를 그냥 두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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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