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로마서 12장 6~8절.
; '각자의 은사대로....
교회는 다양성이 존재하면서도 통일성 즉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산제물로 드리고 변화를 받아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살아야 합니다. 나아가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폭을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의 분량대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가 다릅니다. 각자의 직분이 다르듯이 그 은사도 다르니 그 받은 은혜 (선물)대로 나아감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고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고린도전서 14장 3절)고 하셨습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서 덕을 세우고 권면하며 위로하여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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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제의 일에 대한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도 힘 썼었지만, 다시금 진정한 주님의 일꾼으로 태어난 뒤에는 진정한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갑니다. 그 때마다 주신 주님의 말씀들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2017년엔 '맘껏 써봐라 내가 네 지갑을 채워 볼께~'라고 하셨고, 요즘에는 '주라~~그리하면 너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에게 안겨주리라' 고 하십니다. 그래서 중보기도로 물질로 주님의 헤아림으로 다른 이들을 헤아립니다.
이 보다 더 나은 마진율을 자랑하는 투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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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