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주일2부 말씀 (김이성목사) : 시편 110: 1~2. 빌립보서 2아 6~11절.
; '예수님은 누구신가 4 ~ 만유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한량없이 사랑하신 것의 증거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은 만유의 주인이시면서도 나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죄를 져 주셨고 부활하셨고 지금도 동행하시며 중보기도 해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에게 하나님께서는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이 섬기게 하셨습니다.' (다니엘 7장 13~14절) 그리고 지금 우리는 성령충만함으로 그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을 주셨습니다.
신앙이란 '누가 나의 주인인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첫째, 주님이 나의 주인임을 알고 주 뜻을 구해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의 것을 내가 누리며 살면 모든 책임은 주님이 지십니다. 셋째, 그런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매일이 천국잔치일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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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뜻 대로 살기로 했네~' 아멘입니다. 진정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제 사업에 대한 기도는 드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 책임져 주신다고 하신 이후로는... '제 사업 안되면 아버지 손해인 것 아시지요??' 라는 신앙으로 나아갑니다.
목사님이 소개하신 #천정은 자매의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를 주문하였습니다. 읽고 큰 은혜 받을 것 같으며 '쫄딱 망하는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는 제목으로 간증집을 내는 그날을 기대하며 성령님 인도하심으로 나아가며 준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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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