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로마서 12장 12~13절.
; '온전한 믿음을 이루는 바탕이 사랑이다.'
우리들의 믿음이 온전해 지기 위해 많은 것들이 필요한데 그것들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 반드시 사랑으로 행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개구쟁이 멕아더장군에게는 '사랑'으로 말씀하시는 할머니께서 '너는 훌륭한 장군이 될 거야' 라고 칭찬해 주심이 힘이 되었듯이 우리 모두 칭찬의 말, 축복의 말을 합시다.
우리가 사랑으로 천국에 대한 소망, 예수님 재림에 대한 소망을 갖고 기도에 힘쓰며 '사랑을 베풀라' 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쓸 것을 공급하고 대접하기를 즐겨해야 할 것입니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 5:5) 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대로 천국소망을 품고 사랑을 베풀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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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를 드리고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한 기도를 많이 드렸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내가 너에게 5권을 복을 주고 물질을 채워 주리니 너는 나를 대신하여 사랑을 베풀어라' 그리고 '너가 물질이 부족하면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상처를 입을 것이니 그러한 일은 없게 할 것이다' 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기도를 드리고, 새벽까지 말씀 읽으며 페루지사랑 일을 하고 새벽 2시에 잠자리 들었을 때, 주님께서 '선교센터'로 아이디어를 주신 곳을 가 보았습니다. 주님의 때와 주님의 방식으로 이뤄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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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