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로마서 12장 19~21절.
; '너희는 손대지 말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4절)
벌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하실 것이니 너희는 축복하고 그 축복을 받을 자격이 되지 않으면 그 축복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력이 있고 모두가 나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21절)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첫째, 원수 갚지 않겠습니다. 원수를 용서하겠습니다. 둘째, 원수를 먹이고 마시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선으로 행하면 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주님 말씀하시면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나아갑시다. ...
이렇게 나아가면 주님의 향기가 나오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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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선하심과 세밀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내 힘 다~ 빼고 오직 주님께 묻고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리고 서현우성도랑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분의 말씀 중에 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일들은 주님이 행하라 하신 선으로 행하며 사랑으로 승리하는 성도, 회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위로(??)는 '원수에게 베푸는 그 사랑과 베품'이 '나를 위한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축복을 받을 자격이 되지 않으며 축복한 나에게 돌아 온다니, .... 앗싸.. 그렇다고 너무 축복을 남발하면 안되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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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