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빌립보서 3장 1~4절.
; '참 기쁨은 오직 예수님께 있다'
사도바울을 보면서 우리의 참된 기쁨은 오직 주님께서 나아옴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는 감옥에 잡힌 몸 된 상황이지만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첫째, 참 기쁨은 율법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본분 2절의 개는 멸시, 치욕의 대상인 율법주의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구원 받음이 기쁨이 되는 것이지 율법을 지킴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세상의 부귀 영화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안에서 자유를 누림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베냐민지파요 헬라어를 하는 히브리인이요 지식이 풍부한 바리새인이었으나 진정한 기쁨은 오직 예수님께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
우리도 주님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리며 이 세상을 이기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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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함 이상 그 어느것도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새벽에 말씀을 읽으며 업무를 보았는데... 얼마나 기쁘고 가슴이 벅찬 지.. 왠지는 몰라요 그냥... 그래서 찬송을 부르는 제 목소리를 듣고 저도 놀랐다는 것 아닙니까? 그 음성의 맑고 우렁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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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는데 나만 오늘 알았나요??
번제 등 제물은 소, 양, 염소 등 수컷을사용 되었는데...
'화목제의 제물은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즉 암수 구분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역시 화목하려면 암수 구분없이 쓰임 받듯이, 여자와 남자가 서로 위해야만이 진정한 화목이 이뤄집니다. ~ 직이 생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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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