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말씀 묵상 (2012년 8월 22일, 김이성목사) : 민수기 6장 1~8절.
;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진 자'
교회는 성령이 마음 껏 임재하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헌진 된 자가 나실인인데 이들은
첫째, 포도주, 독주를 멀리해야 하며, 사실 모든 술을 멀리해야 한다....
둘째, 나의 모든 힘과 권위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셋째,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시 죽음은 죄로 여셨습니다. 즉 모든 죄에서 멀리하고 거룩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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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한 토요일, 휴식하다가 다시 시원한 음악방에 들어와 말씀을 아침에 이어서 읽습니다. 말씀을 읽다가 SNS에 말씀 묵상을 올리려고 성경에 적혀 있는 부분을 보는데, 글을 써려 보니 12년 8월 22일... 정확히 8년 전 오늘 말씀이네요..
우와... 이런 우연이...
우리 모두 온전히 삶을 주님께 드린 구약의 나실인 처럼, 오직 주님 한분만 바라보고 알.준.이.왕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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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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