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출애굽기 32장 1~6절.
; '40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우상숭배의 죄를 짓다'
430년 살아온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민족이 모세가 기도를 위해 올라간 40일 동안에 금송아지 우상을 만듭니다. 당시에도 금은 귀한 것이었는데 아론은 금붙이를 가져오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1절)는 군중의 요구에 따라 금송아지를 조각하여 만들지요. 이는 애굽의 주신 소를 생각하게 만든 것이며 어론의 세밀한 계획하에 이뤄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존재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를 보호하시는 분이시지, 우리가 필요에 따라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모세가 주님이 주시는 두개의 돌판을 받고 하나님께서 그 위에 십계명을 세기심은 첫째, 돌판에 새기면 오래 가며 일점일획 변함이 없고 둘째, 주님의 말씀은 가볍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에서 얼마나 가벼이 말을 하고... 지나갑니까?
이 때의 이스라엘민족처럼 이 코로나로 어려운 시절에 말을 조심하고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나아가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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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면예배를 금지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불합리한 부분들이 많지요, 이번에는 노래방, 다중시설 등도 금지를 함께 하였더군요. 이런 정부의 시책에 지혜롭게 대처하며 한번 보시지요, 얼마나 오래 갈지 ㅋㅋㅋ 이 무능하고 크리스쳔들을 적대시하는 정부 붕괴에 이 조치들이 기름을 붓고 있음을 모르네요... 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좋은 때(??)입니다. 말씀 읽음과 기도와 찬양으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할 기회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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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가 하는 짓거리를 누구한테 배웠는지??
김일성이도 기독교인들을 적대시 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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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