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빌립보서 4장 4~9절.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주님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첫째, 하나님 안에 살며 소원이 이뤄지고 축복해 주십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둘째, 우리의 어려운 장애물을 극복하게 해 주십니다. 셋째, 우리 교회를 축복하십니다. 넷째, 우리에게 좋은 관계의 만남을 허락하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더욱 첫째, 기쁨의 영적 감각을 회복하고 둘째, 기쁨에 방해 되는 것들을 극복하고 셋째, 주안에서 주님과 연합하고 성도들과 더욱 연합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알고 준비하여 이겨서 왕노릇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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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새벽예배를 포함한 모든 공예배에 체온을 체크하고 방문기록을 작성하며 지정된 자리에 않아서 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것 주님께 달렸으나 우리가 인간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또 최선을 다하며 주님께 우리의 맘과 몸과 정성을 드립니다.
오늘은 새벽예배 때부터 기분이 좋더군요. 어제 본당 1층과 2층을 뜨겁게 한 성도들의 찬양과 기도와 말씀의 여운이 그대로 남은 본당에 새벽을 밝히기 위해 온 성도들의 열정을 보았기에 기뻤습니다.
파고가 클 수록 서핑은 재미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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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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