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말씀
'네 생명의 날이 대낮같이 밝으리니 어둠이 있다 할 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욥기 11장 17절)
.
2014년 말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 나라들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장 2~3절.)...
.
2015년 말씀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시편 118편 25~26절)
.
2016년 말씀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요한복음 12장 26절)
.
이 시간 지난 힘들었던 시절에 내가 뽑았던 말씀을 되돌아 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나아갔던 2016년의 말씀을 봅니다.
.
주님만 섬기려 나아갔기에 주님께서는 귀히 여겨 주셨습니다.
.
한국청년회의소 부산연제JC 회장을 했던 2011년 수첩을 보니, 새해를 시작하며 마음을 다지며 적어둔 글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