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빌립보서 1장 3~6절.'
; '복음 사역에 참여하자.'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서 주님의 복음 사역에 동참하는 기쁨이 있으시길 축원합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고 기쁨의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도간에 성도와 목회자 간에 이런 미소를 머금게 하는 주님의 자녀가 됩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살아갈 때에 기쁨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돕고 동역하며 나아가는 기쁨을 누립시다. 이는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함으로 가능할 것입니다. 본문의 착한 일은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6절)...
내 안의 착한 일을 계속 행하여 가면 주님께서 재림의 그날 까지 기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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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피식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그 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되고 보기만 해도 주님이 생각나고 보기만 해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 그 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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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를 드리고 오는 길에 CU에 들러서 앞으로 당사에서 제품을 공급하여 신화FS에서 소포장 작업을 한 뒤 CU와 GS 편의점에서 판매 될 '대왕오징어다리' 제품을 한봉지 사와서 먹어 보며 기존 제품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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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령님 인도하심 따라 많은 일들을 순조롭게 이루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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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