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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18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예배하라'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09-28 1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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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8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출애굽기 33장 8~11절.
;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예배하며'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에서 보듯 모세가 회막을 멀리 쳐서 이스라엘 일반인들과 분리를 시킵니다. 그곳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전체를 위해 죄를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이때 전 이스라엘민족도 각기 장막 앞에서서 예배를 드립니다.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고...'에서 보듯 모세는 하나님과 친밀함을 보입니다. 이렇듯 장막은 하나님과 대면하며 친구같이 친밀해 지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예배하며 나아갈 때 언제나 주님은 우리와 친구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더욱 말씀을 읽고 주님을 경외하며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모두들 힘든 시기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담대히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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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한 회개와 사과는 빠를 수록 좋습니다. 지금 어느 법무부장관의 하는 행실을 보면 정말 역겹습니다. 그리고 다른 정치인들도.... 거짓말을 하면 안되고 했다면 사과부터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데...
모쪼록 우리 모두 하나님 아버지와 대면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열심히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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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해물탕의 지존 #연산낙지표 낙지볶음입니다... 음메맛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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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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