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베드로전서 1장 3~9절.
; '고난을 이겨내어 축복, 믿음의 사람이 되자'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고난을 우리는 성령충만함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주님이심을 믿음으로 고난을 이깁시다. 고난이 있기에 우리가 더욱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고난을 이깁시다. 예배를 멈추지 않고 드림이 중요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보호하십을 믿음으로 이겨냅시다. 시험은 잠깐이지만 그 중에도 주님의 보호하심은 늘 있음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라' (시편 18편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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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로 지금의 고난을 즐깁니다. 주님의 주님되심과 보호하심과 엘샤다이 이심을 알고 믿기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담대히 서핑을 즐기며 나아갑니다. 파고가 크면 클수록 서핑은 즐겁지요.
수 없이 밀려오는 고난을 우리가 파도를 타듯 즐겨야 합니다. 튜브와 같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가슴에 품고, 파도의 너울을 즐겨 보아요... 주님의 주님되심을 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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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장모님표 치킨숩을 먹고 힘차게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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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