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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25일. 이찬수목사님의 '열정으로 지키고 전해야 할 평안'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0-05 17: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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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나른한 시간 사무실에서 말을 타며(??) 이찬수목사님의 특새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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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지키고 전해야 할 평안' 이라는 제목이었는데,
말씀 중에 어느 책의 말씀을 전하시며 이 글이 마치,
"'이 뭐꼬???' 라는 고옥한흠목사님의 말씀처럼 들린다' 는 그 말씀에 피식 웃었습니다. 고옥한흠목사님의 설교유튜브를 워낙 많이 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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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소심경을 붙이고'
'편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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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주님이 보시기에 지금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코로나가 무서워 정부의 비합리적인 '비대면예배'에 빠져서 우리의 선교와 전도의 야성이 사라져 가고 있지나 않은지요?
코로나 무섭나요? 아니면 정부의 짓거리나 믿지 않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나요?
물론 조심은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코로나 정도는 성령의 불로 태워버린지 오랩니다. 이것 감기 같은 바이러스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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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국민이 아니 전세계가 힘들 때 더욱 전도 합시다. 절호의 기회 같은데.... 우리가 주님께 받은 사랑을 나눕시다.
왜 안됩니까? 더욱 사랑으로 십자가 안에서 형제자매들이 힘을 합하여 전도하고 하나가 되고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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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사님 말씀 중에
'지금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지탄을 받을 때 '우리는 다릅니다' 라고 말하며 더욱 다가갑시다. 너무 겸손해서 안되나요? '겸손'은 오직 주님 앞에 바싹 엎드리고 나아갈 때만 찾고, 세상 사람들 앞에는 당당히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겸손' 입니다' 라는 말씀에 1000% 동감합니다.
우리가 뭐 어쨓기에... 개독교니 뭐니 사면서 말이야...팍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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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영원한 진리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참진리인 복음을 전하며, 당당히 세상에 맞서 나아갑시다.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워지는 이 때에 우리 모두 '알고 준비하여 이겨 왕노할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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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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