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잠언 29장 18절.
; '사명 ~ 비젼 받자'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재림의 때가 가까워 지면 사람은 자가 자신만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간의 사랑은 오히려 식어갑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부어지는 은혜 가운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산제물로 드리고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변화를 받아 사명을 감당해 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령충만함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으로 말씀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비젼을 받아 주님의 생각대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서 하나님이 부를 때까지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이 참 은혜입니다....
.
.
앞으로 10년 후를 위해 (주)에스디지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고, 제 나이 60이 되면 하나님의 일에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는 SDG센터를 지어야 하고, 둘째는 병훈이를 중심으로 분사를 시켜야 하며, 병훈이를 비롯한 TEAM SDG KOREA 멤버들이 감당할 능력이 있도록 교육시키고 키우는 것입니다. 그 교육의 첫걸음으로 김부장은 내년에 부경대학교 MBA과정에 입학을 합니다.
저 또한 믿음이 주님이 주시는 사역을 감당하고 복음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계속 성령의 기름을 공급하여야 할 것입니다. SDG센터에 대한 숙제(??) 중 방향성에 대한 것은 지난 주 김이성담임목사님을 만나 얘기를 나누면서 해결이 되었고, 주님의 기업 (주)SDG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일을 하시도록 저는 따라만 가렵니다.
모든 것 주님의 것이기에...
.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