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신 여호와는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7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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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몸된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리기를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이제 또 주님의 날이 다가옵니다. 되지도 않는 코로나정치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주님을 향한 우리의 열정을 막으려고 비대면예배를 강요하는 이 정부의 잘못 된 정책과 권유에 결코 타협하지 말고 주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있는 예배당에서 예배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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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문을 읽으며 아버지 다윗왕의 기도로 솔로몬 왕이 부귀영화를 누리나, 바로의 딸을 아내로 맞이 하는 등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여 아들 르호보암 왕때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아픔을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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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예언이 그대로 이뤄짐을 보았습니다.
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겸손, 믿음, 순종으로 (주)SDG를 경영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주님의 종 될 것을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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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