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신명기 28장 1~2절.
; '다시 에덴 동산을 회복하자'
주님은 우리가 에덴동산에서의 삶을 회복하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회개로 마음을 청소하고 예수님과 성령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채우면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우리가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나아갈 때 역사하시는 주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1절에서 '삼가 듣고' 는 말씀에 '아멘'으로 받는 것이고 2절에서 '청종하면' 이라는 것은 내 안에 채워지는 말씀에 순종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면 창조때의 에덴동산의 삶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말씀을 붙잡고 찬양과 기도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지를 알고 더욱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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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보통 새벽예배의 군사들은 많은때는 100여명이 될 때도 있지만 아무리 적어도 40여명은 고정된 군사들인 것 같습니다. 오늘 담임목사님께서는 새벽을 밝히는 새벽예배의 군사들이 믿음의 모델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충실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모델이 되는 그곳에 저 또한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긴 여정을 시작하며 삼국유사 군위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말씀을 정리해 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아무런 걱정 하지 않고 예수님 향기 퐁퐁 풍기려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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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