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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10일 새벽말씀 (삼척중앙교회, 양한모목사) : '이스라엘을 음녀야... 라고 부르시느 하나님의 마음을 알자'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1-24 1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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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새벽말씀 (삼척중앙교회, 양한모목사) : 에스겔 16장 35~43절.
; '이스라엘을 음녀야~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자'
하나님이 친히 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음녀야~라고 부르실 때 그 아픈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화가 나더라도 자식에게 이런 심한 말을 하지는 않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주변 강대국의 신들을 따르고 죄악을 스스럼 없이 짓는 모습들을 보시며 깊은 깨달음을 가지라고 직접 음녀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점검해야 합니다. 염려, 불안, 건강에 대한 투자 등의 모습은 보이면서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 등에는 얼마나 등한시 하고 있는지를 봅시다.
성 어거스틴이 방탕한 삶을 살다가 '펴서 읽어라'는 소리를 듣고 성경을 펴서 말씀을 읽고 그의 삶을 180도 변화 시켰듯이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우리를 점검 합시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장 12~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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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중앙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75km를 달려와 주문진의 #북청해장국 에서 #조개해물시래기된장국 을 먹었습니다. 이제 거래처를 방문한 뒤 동해안을 타고 내려가며 영덕공장을 방문하여 CU, GS,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는 제품의 생산과 관련하여 협의를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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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주님께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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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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