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사무엘하 5장 1~10절.
;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50%의 순종이 아닌 100%의 순종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 16장 4절) 하심같이 악인들도 우리의 연단을 위하여 주님이 사용하시고 이를 통해서도 주님의 말씀 비젼을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열두지파 모두가 문헌에 보면 35만명이 모여서 다윗이 왕이 되기를 간청합니다.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창 49장 10절)의 말씀을 외우고 있는 그들에게 말씀이 이뤄짐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들과 일방적으로 언약을 맺음으로 주님이 다윗과 맺은 언약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대로 맺어지고, 그들은 다윗에게 기믊을 부어 이스라엘왕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보신 하나님은 난공불락의 성 예루살렘을 다윗에게 선물로 주시고 '다윗 성' 이라 부르게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단계, 말씀을 가지고 내가 고난은 있으나 이뤄가는 단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중간에 고난과 훈련이 있을 지라도 이것을 이겨내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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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천으로 출장 후 퇴근길 고속도로에 갖혀 차 안에서 유튜브로 예배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20분 늦게 도착하여 40분까지 찬양을 드리고 이어지는 40분 동안은 통성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말씀 들었네요.
처음엔 기도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라는 기도만 드렸더니 이어지는15분간의 통성기도 시간에는 '성령의 기도' 가 이어졌습니다. 어제는 담임목사님부터 교역자 한분한분과 가정 그리고 몸 아픈 성도 한분한분까지 모두 챙기며 기도를 드리시더군요. 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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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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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장예배에 참석하여 1층과 2층을 메운 성도들 중에서 최연소인 강신혜전도사의 분신 지안이가 '꿈꾸는 다윗'을 찬양드리는 모습.. 은혜로다...
(찬조출연 이은혜권사님 ㅋㅋㅋ)
이 시대의 다윗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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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