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빌립보서 3장 11~14절.
;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삶을 살자'
우리가 부활의 희망을 갖고 살아 가되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잡은 것이나 잡을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잡힌 삶을 살아가면서 그 안에서 참 자유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금수저인 사도 바울도 진정한 것은 그것들이 아니라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푯대를 향하여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 가노라' (13~14절)고 한 그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삶 그것이 오직 한 일 우리가 찾을 일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편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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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 한 가지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받는 것' 입니다. 깃대를 향하여 날아가는 파3 에서의 골프공 같이 저는 오로지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그 일을 위하여 달려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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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