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주일 2부 말씀 (김이성목사) : 로마서 8장 5~12절.
; '하나님의 생각 vs 육신의 생각'
우리는 더 이상 육신의 생각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생명과 평강을 누리며 살고 복의 근원, 복 그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밭이 하나님의 말씀을 100%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광야 같은 삶일 지라도 주님은 에덴 동산의 삶을 회복하길 원하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서 하나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어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첫째, 완벽합니다. 둘째, 우리를 위해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셋째, 우리도 하나님의 생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각을 소유하게 되면 첫째, 말이 달라집니다. 믿음의 말을 하게 됩니다. 둘째, 꿈과 비젼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85세의 갈렙이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고 외치며 비젼을 가졌듯이 우리도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모든 것을 이겨 내어 봅시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리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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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고 하나님의 행하심이 나의 행함이 되는 완벽한 하나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가 봅니다.
저도 확실히 '말이 달라졌음'을 인정합니다. 주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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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