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새벽말씀 묵상 (할렐루야교회, 김승욱목사) : 사도행전 2장 33절.
;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주님께서 이 땅에서의 사역을 다 하시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높이시고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곁으로 가시며 우리에게 그 성령을 받으라 하십니다. '구하라, 찾으라, 부르짖어라 성령을 부어 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먼저 성령을 구해야 하고, 사모해야 하며, 순종해야 그 성령 충만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며 이미 주를 믿을 때 받은 성령이 내 속에서 운행하지 못하고 잠잘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성령 충만함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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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0분 동안 3.5km를 빠른 걸음으로 걸으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운동을 하며 2층 거실에 있는 '#해피트리'를 보니 새 순이 열심히 돋아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집에 아들 범준이가 허리를 다쳤지만 집에 와서 온가족 구성원이 합체하여 행복이 솟아나듯, 우리집에 속한 2층거실의 #해피트리 도 3층거실의 #고무나무 도 연신 새순이 돋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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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님의 날, 종일 주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하루를 보내렵니다.
이제 새벽사우나 독서를 위해 고고싱... 그리고는 시원한 공기 마시며 골프 연습 한박스......
오늘 아침은 산이가 다시 내어 준비해 둔 것으로 떡국을 끓여서 맛나게 먹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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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i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