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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7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그러하면 ~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2-24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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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이사야 58장 8~9절.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여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새벽 빛이 되고, 급속한 치유가 있고, 예수님의 자녀 된 의로운 삶을 살고, 여호와 영광이 나타나게 되고, 주님이 '내가 여기 있다' 하시며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십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개의 금식기도를 드려야 하고, 교인들간에 더욱 사랑하며 함께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회복되어야 할 대상입니다. 우리의 온 마음을 드리며 회복되어지길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밭이 제대로 되어야 주님의 말씀이 제대로 자라고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더욱 위하며 살아 회복 된 자의 삶을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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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안에서 형제자매됨이 참으로 중요하며 하나 된 목장 공동체의 삶, 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특히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가 기도를 드릴 때 최근에는 계속 '너가 받은 축복을 주위로 흘려보내고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손을 펴서 그들을 축복하여 주어라' 는 마음을 많이 주십니다. 그래서 기도드릴 때, 두손을 펴고 성도들을 축복하고 예수보혈의 피를 성전과 예전센터 그리고 테필라하우스까지 곳곳을 바릅니다. 그리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 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에서 올려드리는 예배와 찬양과 기도에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심으로 그 소문이 곳곳으로 퍼져서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진정 성령이 임하시는 우리 #연제로교회 를 찾아 오는 그날을 기대하며 더욱 매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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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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