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새벽말씀 (2012년 10월 28일 김이성목사) : 마가복음 7장 24~30절.
; '믿음이란, 어느 상황에서도 끝가지 주님만을 신뢰하는 것이다'
우리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형식에서 벗어나 진정한 믿음으로 내 생각, 내 뜻을 내려 놓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자존심버리고 오직 믿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환란은 은혜와 축복의 통로임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말씀 즉 성령의 검으로 마귀를 이기며 나아갑시다.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 여인의 귀신 들린 어린 딸을 고치고자 하는 그 의지와 믿음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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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제 초저녁 잠자서 1시부터 일어나 2층 음악방에서 페루와 일을 하며 말씀을 읽다가 3시경에 3층 침실로 올라갔습니다. 잠자리에서도 뒤척이며 겨우 잠드는가 쉽더니 4시반 알람이 울리더군요. ㅋㅋ "잠시만 더 자고 일어나 씻고 새벽예배가야지" 하고 잤는데... 에궁..눈을 떠니 55분... 그 숫자만 보고 안경을 끼고 면도를 하고 세수를 하고 당당히 2층으로 내려와 일천번제 헌금봉투를 준비하고 다시 시계를 보니, 에게?????????? 6시 10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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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그 잠시 눈 붙인 것이 무려 1시간 20분이 지난 것입니다.
부득이 말씀 읽다가 12년 10월 28일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 적어 둔 말씀을 올립니다.
내일은 따끈따끈한 새벽말씀으로 올릴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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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