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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4일 신년첫새벽기도회 (김이성목사) : '역전의 인물 야베스를 보고 배우자'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3-05 1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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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신년첫새벽기도회 (김이성목사) : 역대상 4장 9~10절.
; '역전의 인물 야베스를 보고 배우자'
야베스란 이름은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라는 뜻으로 고통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름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결국은 최상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야베스처럼 최악의 경우에서 최상의 결과를 만든 이가 다니엘 입니다. 그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뜻을 정하는 결단'과 하루에 세번 시간을 정하여 드리는 '기도'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대상, 하는 제사장적인 관점에서 서술한 것이라 대부분 이름이 한번만 등장하고 맙니다. 하지만 본문은 야베스에 대해서 세밀하게 설명을 합니다. 그만큼 '귀중한 자 '라는 것이지요. 우리는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듯이 간절히 주님께 기도드리면 야베스처럼 다니엘처럼 귀한 자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도 야베스가 구한 것 축복, 기업, 형통함, 고통 없는 삶, 환난 근심 끝남을 구하여 '하나님이 그가 구한 것을 허락하셨더라'는 말씀처럼 받았듯이 간절히 구하여 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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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스의 기도는 너무나 유명하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믿음의 행동이 필요한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아멘~' 을 잘 합니다. 그것도 말씀에 푹 빠져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적당한 싯점에 '아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당기겠다는 의지입니다.
요즘 목사님께서 '입을 크게 열고 소리를 내어 기도를 하라'는 권고의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누가 기도를 '하나님 제 맘 아시지요, 제 그 맘대로 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리니 하루는 하나님께서 그러셨답니다. '난 네가 무엇을 구하는지 네 마음을 보르겠는데~~~'라고요.
세밀하게 간절히 구하는 기도는 응답의 속도가 몇백배 빠르다는 것을 저는 늘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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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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