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레위기 6장 24~30절.
; '거룩함을 유지하라'
제사장들이 먹을 수 있는 제물은 족장과 평민이 드리를 속제제물입니다. 그 잡는 것과 먹는 곳과 먹는 사람을 정하여 주셨습니다. 27절을 보면 '그 고기(Flesh)에 접촉하는 모든 자는 거룩할 것이며' 라고 하셨는데 이는 그 고기를 먹는 자는 거룩해 지라는 것입니다.
'거룩함'이란 첫째,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접촉으로 거룩해진다는 것인데, 하나님과의 예배. 기도, 찬양과 같은 접촉으로 거룩해 집니다. 둘째, 고기를 삶은 토기는 깨어버리고 유기와 옷은 청결하게 씻고 빨아라 하십니다. 그 이유에는 거룩함의 상징인 피가 조금이라도 남아서 다른 이물질과 합하여 지는 것을 경계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믿음의 자녀들의 거룩함은 예배, 기도, 찬양, 말씀 읽음으로 끊임없이 주님과의 교제로 인하여 유지됨을 알고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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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정말 피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새벽성전에서 '주님을 만나고 기도드리고 찬양드리고 말씀들음으로 무장하는 그 거룩한 시간' 은 그 어떠한 피곤함도 막을 수 없고, 세상의 그 어떠한 것들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시간이기에, 오늘도 그 시간을 거룩하게 드리고 와서 피식~~한숨 꿀잠을 잤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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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