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베드로전서 1장 6~7절.
; '그러므로 ~~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우리는 이 땅에서 순종과 택하심의 두다리로 걸어가는 나그네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해 거듭났고 산소망을 가지고 변화되어 유업을 이어 행하여 상받아 누리는 인생입니다. 그 모든 것은 우리의 중심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고 있기에 우리는 한 없이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이 땅의 나그네입니다.
그러한 삶에서 사탄은 시험을 하고 하나님은 그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잠깐 근심하게 될 지라도 믿음으로 이겨내어 크게 기뻐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은 연단받은 정금보다 더 귀하며 예수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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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최근 몇달 동안에 있었던 범준이와 관련한 일들을 생각해 보면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더욱 깊이 깨닿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그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찬송이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였습니다.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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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켜 주시는 하나님만 믿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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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