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양게시판

게시판 상세
제목 2월 9일 새벽말씀 (이상목사) : '위임식에서의 속죄제와 번제'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5-03 18:32:3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0
평점 0점

2월 9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레위기 8장 14~21절.
; '위임식에서의 속죄제와 번제'
7일간 이어지는 위인 제사에서 제사의 집례는 모세가 합니다. 제사장 위임식에서의 제물은 이스라엘 장로들이 가져오고 모세가 직접 잡으며 피는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는 것(레위기 4장 7절)이 아니라 제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랐습니다. 이는 아직 아론과 아들들이 제사장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번제는 헌신의 의미가 있습니다. 14장에 나오는 나병환자의 정결의식과 비슷한데 이는 나병환자 같이 낮은 사람들을 세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는 의미도 큽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명을 이어가는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되어야 합니다.
속죄제와 번제를 드릴 때 사용되는 제물은 장로들이 가져옴은 이 제사는 이스라엘 전체가 함께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속죄제와 번제는 이스라엘을 위한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모두 이 땅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유업을 이어가는 제사장 답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갑시다.
.
.
ㅋㅋ 새벽예배 드리고 와서 런닝머신 위에서 운동하며 오늘은 성경을 읽고 씻고 밥을 먹고.... 그만 말씀을 정리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출근을 했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성경을 보며 말씀을 정리 하려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이 늦은 시간에 오늘 새벽예배 드리며 책에 간략히 적어 둔 것을 보며 말씀 정리를 해 봅니다. 매일 올라오는 부족한 저의 말씀 정리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심을 알기에....
.
Soli Deo Gloria~~~~♡♡♡♡♡♡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