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 필리핀 속담에 '하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지 않으려 하면 변명이 보인다'
- 사람은 네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평론가형, 무기력형, 막무가내형, 해결사형. 당신은??
- 안된다고 생각하니 안되는 것이다.
: 성경에도 우리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신 하나님이 '내가 들은대로 네게 이루리라' 라는 말씀이 있다.

Part 2. '답' 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다.
- 끝장정신으로 '답이 나올 때까지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저것을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었다' ~ 도종환. <담쟁이> 중.
- 일이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라, 찾아서 하는 것이다.
: 세상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는 두 종류 직원이 있다. 하나는 사장이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 다른 하나는 시키는 일도 못하는 사람이다. 당신은??
- 대면토론에 익숙한 인재가 신가치를 만든다.

Part 3.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다.
- '우리가 좀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운이 떠난다.
- 의식이 깨어 있는 조직은 두려울 것이 없다.
뜨겁게 일하는 직원 뒤에는 뜨겁게 투자하는 리더가 있다.
- 위기는 예고 없이 오고, 기회는 화살같이 날아간다.
- 백터경영이란, 회사의 역량을 모아 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강한 회사는 같은 방향으로 구성원 개개인의 백터가 집결되는 회사이다.
- 저 사람이 꽃을 피우지 않는다고 나도 꽃피우는것에 무관심하다면 주인이 땅을 갈아엎어버릴 것이다. 남을 탓할 필요가 없다.

Part 4. 끝가지 답을 내는 조직, 끝까지 답을 내는 사람이 되자.
- 학습을 해야 답이 보이기 시작하며,
소통늘 해야 답이 현실로 나오고,
협업을 해야 좋운 결실로 답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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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직원들을 뽑을 때 하는 말이 있다.
우리 조직은 야구팀같은 조직이나 테니스복식조 같은 조직을 원하지 않는다.
축구팀같은 조직, 그리고 그 조직에 맞는 직원을 원한다.
투수가 경기 중에 포수자리에 앉는가?
테니스 복식 경기 중에 이쪽 저쪽, 니볼 내볼 따지며 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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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축구는 자기 포지션을 지키다가 기회가 오면 골키퍼도 헤딩슛을 하는 것이다.
이런 조직과 이런 팀원이 필요하다.
'몰라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남의 일을 알고 있으며 자기일에 충실하는 것'이 준비된 우리 조직 팀원의 기본이다.